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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최종편집 2021-09-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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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열왕기상 18:30~31)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없어졌을 때 비로소 새로운 이념이 생겨났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아도 이스라엘의 신앙을 가지면 이스라엘 사람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리하여 '개종자'라고 불리는 비유대인도 신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신약의 중요한 이념이 싹틀 토양이 마련되었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민족이라 해도 예수를 이스라엘이 바라던 메시아로 인정하면 '새 이스라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후손이라는 데 자부심을 가졌던 사도 바울은 '비유대인을 위한 사도'였습니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에베소서 3:6)

크리스천들은 구약성서를 받아들이고 신이 이스라엘에 한 모든 약속을 자신들에게 적용했습니다.

 

엘리야가 불의 응답을 받기 전에 한 일은 무너진 단을 수축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예배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합니다.

과연 내가 대면하여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까? 아니면 비대면으로 드리는 예배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은 온 주에 계시며 지금도 살아계시며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하에 주와 같은 신이 없습니다.

주는 온전한 마음으로 주께 순종하고 주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의 언약을 지키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신이십니다.>(역대하 6:14)

그 하나님은 나의 관념과 생각을 뛰어넘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41~44)

 

이제 결혼을 앞에 두고 있는 민형제님의 아들 준기의 중앙초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 보낸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중기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성경 암송을 잘하였던 것을 말하면서 기쁘고 감사하고 기도하면서 잘 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제자 사랑이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준기는 이러한 선생님이 기도하고 있으니 잘 안되는 것이 이상한 일일 것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세미한 소리를 들었지만 아합은 듣지 못하였고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환에게 비가 오는 징조를 보라고 하였지만 사환도 보지 못하고 일곱 번째에 바다에서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은 그 일에 감동하셔서 역사를 하십니다.

나비효과는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미국의 기상학자 로렌즈(Lorenz, E. N.)가 사용한 용어로,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은 알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나는 하나님의 작은 말씀 하나에 집중하여 들으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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